兔子的故事 토끼 이야기

.星期二, 04/10/2012 - 10:21

토끼 이야기

우리 집앞에는 토끼를 키우는 가족이 살고 있었다.

我家前面住着一户人家,家里养了兔子。

그 집 여자아이는그 흰 토끼를 무척이나 고와했다.

他们家的女孩特别喜欢那只白兔。

그런데 어느 날 일이 벌어졌다.

可是有一天出事了。

그 토끼가 더러워진 채로 우리 집앞에 죽어있는 것이었다.

那只白兔脏兮兮地死在我家前面。

그리고 집에서 키우는 개가 들어왔다.

接着,家里养的狗进来了,

개는 흙을 뒤집어 쓴 채로 였다.

狗浑身都是土。

생각할 필요도 없었다. 난 개를 반 죽도록 팼다.

这是明摆着的事儿。我把狗打得半死。

하지만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.

但问题还不在这儿

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..

这事儿该怎么办?

그러다가 좋은생각이 떠올랐다.

这个时候我心生一计:

깨끗이 씻겨서 자연사로 위장하자.

把它洗干净,伪装成自然死亡的样子!

욕실로 토끼를 가져 가 씻기고 드라이어로 털도 말렸다.

我把兔子拿到浴室洗了洗,还用吹风机把毛吹干,

그리고 몰래 앞집의 우리 안에 토끼를 넣었다.

然后偷偷把兔子塞到前面那一家的笼子里。

미안하지만 이걸로 됐어!

虽然对不起,但也只好如此了。

다음 날 앞 집에서 들리는 비명소리에 난 앞 집으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갔다.

第二天,听到前面那一家传来的惨叫声,我若无其事地凑了过去。

앞집 아저씨 왈

前家的大叔曰:

"어떤 미친 놈이 뒷뜰에 묻어 둔 토끼를 우리 속에 넣어놨어!!!""

“哪个该死的把埋到后院的兔子塞到笼子里啦!!!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