真正的幸福(진정한 행복 )

.星期五, 03/16/2012 - 14:30

그들은 가난한 신혼부부였다.
他们是贫穷的新婚夫妇

보통의 경우라면,남편이 직장으로 나가고 아내는 집에서 살림을 하겠지만,
一般的情况都是丈夫出去工作,妻子在这有打理家务,

그들은 반대였다
而他们却正好相反。

남편은 실직으로 집 안에 있고,아내는 집에서 가까운 어느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.
丈夫失业在家,妻子在离家不远的一个公司上班。

어느날 아침,쌀이 떨어져서 아내는 아침을 굶고 출근했다.
某天早上,家里没有米了,妻子饿着肚子要去上班。

“어떻게든지 변통을 해서 점심을 지어 놓을 테니,그때까지만 참으오.”출근하는 아내에게 남변은 이렇게 말했다.
丈夫对要出门的妻子说:“无论用什么办法我也要做好午饭,你就忍一忍吧。”

마침내 점심 시간이 되어서 아내가 집에 돌아와 보니,남편은 보이지 않고,
午饭时间到了,妻子回家一看,丈夫不在家

방안에는 신문지로 덮인 밥상이 놓여 있었다.
房间中放着用报纸盖好的饭桌。

아내는 조용히 신문지를 걷 었다.
妻子轻轻地掀起了报纸,

따뜻한 밥 한 그릇과 간장한 종지…….
饭桌上放着一碗热腾腾的米饭和一小碟酱油……..

쌀은 어떻게 구했지만,찬까지는 마련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.
虽然丈夫想办法搞到了米饭,却没能准备好菜。

아내는 수저를 들려고 하다가 문득 상위에 놓인 쪽지를 보았다.
妻子正要拿起汤匙吃饭,看到桌子上放着一张纸条,

“왕후의 밥,걸인의 찬…….. 이걸로 우선 시장기만 속여두오.” 낯익은 남편의 글씨였다.
“王后的饭,乞丐的菜,先用这个骗骗肚子。”这是丈夫那熟悉的字迹。

순간,아내는 눈물이 핑 돌았다.
瞬时间,泪水湿润了妻子的双眼。

왕후가 된 것보다도 행복했다,
这比成为王后还要幸福,

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행복감에 가슴이 부풀었다.
她的心里充满了用万两黄金也买不到的幸福感。